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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추경 골든타임 안 놓친다...차량 5부제 적극 동참”

기사입력 2026.03.2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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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뉴스TV】 황유리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하루하루 피 마르는 심정으로 버티는 기업과 국민의 삶을 덜어드려야 한다”며 “모든 것은 골든타임이 중요하고 타이밍이 곧 생존이다. 민생을 살리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고 25일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충북 충주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추경은 민생을 살리기 위한 산소호흡기와 같다”며 “정부에서 추경 예산안이 편성되오면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을 처리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다”며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비해 정부의 비상 대응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는 만큼 에너지 소비 절약 노력에 동참하겠다”며 “저부터 차량 5부제에 적극 동참하겠다. 제 차량 끝 번호인 1번에 맞게 월요일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을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불필요한 조명 소등 실천 등 대기전력 차단, 배달 등 일회용품 사용 자제, 대중교통 이용 및 걷기, 실내 적정온도 준수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하겠다”며 “민주당 의원들부터 솔선수범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민주당은 4무 4강 공천으로 억울한 컷오프와 낙하산 공천이 없다”며 “공천심사과정에서 부정부패와 비리를 근절하고 부적격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단언했다.

     

    이어 “예비후보 자격을 획득한 후보들은 다 경선에 붙이란 뜻”이라며 “당에서 정한 부적격자에 해당 돼 예비후보 자격을 획득하지 못한 분은 컷오프가 아닌 자격이 없어서 경선에 참여할 수 없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현역 의원이 지역구와 원외 지역을 나눠 지원하는 ‘반반지원단’을 운영해 선거 지원의 사각지대를 없애겠다”며 “당 차원의 조직적 지원을 통해 선거 승리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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